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.
부동산의 공급은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분양, 다주택자의 매매, 다주택자의 임대차계약에 있다.
그러나, 지금은 다주택자 씨를 말리겠다는 이야기다.
그 무엇보다 전세가 귀해지고, 월세도 오른다는 이야기다.
그럼 어떻게 되겠는가? 임대시장에서 매매시장으로 사람들이 점차 눈을 돌릴것이다.
똘똘한 한채는 빛좋은 게살구다. 오히려 시장에 매물이 점차 마르게 된다.
출처 : 인스타그램 APT_LAP 게시물
그리고 잘 보아라. 동탄, 고양, 남양주는 규제지억에서 벗어나있다.
이 곳 시장을 잘 집중해보아야 할 것 같다.

